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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폴락
⊙직 업:배우,감독 ,제작자
⊙생년월일:1934년7월1일
⊙출생지:미국 인디애나주 라파예트
⊙즐겨 기용하는 배우:로버트 레드포드
시드니 폴락은 1934년 6월 1일 인디애나주에서 태어나 뉴욕 네이버후드 플레이 하우스에서 연기수업을 받은 뒤 배우로 활동했지만 별 주목을 받진 못했다. '50년대 후반 군복무를 마친 그는 LA로 건너가서 TV연출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그의 영화 인생은 배우로 시작되었다.
1962년 로버트 레드포드와 함께 출연한 <전쟁 사냥꾼>이 그의 첫 출연작이었다. 로버트 레드포드와는 이때의 인연을 시작으로 그의 작품에 단골 주연배우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시드니 폴락은 영화 배우로 데뷔한 <전쟁 사냥꾼> 이후 30년 동안 단 한편의 영화에도 출연하지 않고 감독과 제작자의 길을 걷는다.시드니 폴락이 다시 배우로 출연한 작품은 1982년 자신이 감독하고 제작한[투씨]에서 였다. 30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 것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조지 필드의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며 명배우로서의 자질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후 다시 10년간 배우업을 중단했던 그는 1992년 로버트 알드만 감독의 <플레이어>에 출연한후 같은 해 <죽어야 사는 여자>,<우디 알렌의 부부일기>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자신을 과시하기도 하였다.1965년 <가느다란 실 (The Slender Thread)>로 감독으로 데뷰한 이후 그의 본업은 감독이 되었다. 물론 제작자로서의 명성 역시 이에 뒤지지는 않지만 시드니 폴락은 여전히 감독으로 더욱 유명하다. 그가 감독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69년 <누가 말을 쏘았나 (They Shoot Horses, Don't they?)>에서 부터였다. 그는 이 영화로 아메리칸 뉴시네마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기도 하였다.그러나 그 이후 시드니 폴락은 다른 감독과 달리 한길로 가지는 않았다. 보다 대중적인 영화에 관심을 가진 그는 이후 <야망의 함정>, <코드네임 콘돌>등의 액션 드라마와 <추억>, <아웃 오브 아프리카> 등의 멜로물을 번갈아 선보여 다양한 연출력을 과시했다.
평론가들은 그의 작품에서 등장하는 남성은 번민하는 인간형이 주류를 이루고,여성들은 지적이며 강한 자아를 갖고 있는 인물들이 대부분이어서 폴락을 다소 페미니스트적인 색채가 있는 연출가로 파악하고 있다.그의 영화를 통해 더스틴 호프만, 로버트 레드포드, 메릴 스트립 등이 스타반열에 올라 스타 제조기로서도 명성이 높았다.
1895년 [아웃 오브 아프리카]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하기까지 시드니 폴락은 쉬지않고 14편의영화를 만들었으나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성취감에서였을는지는 몰라도 시드니 폴락은 아카데미를 석권한 이후 90년 <하바나>까지 5년 동안 감독업을 휴업한다.5년만에 만든 [하바나]는 참담한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평론가와 관객으로부터 모두 외면당한 그는 3년을 쉬고 93년 <야망의 함정>을 제작하였으나 역시 이렇다 할 반응을 얻지 못하였다. 최근작으로는 1954년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빌리 와일더의 <사브리나>를 리메이킹하였다. 1970년 들어 설립한 자신의 영화사 미라지 프로덕션에서 <사랑의 행로>, <해리슨 포드의 의혹>, <환생>, <킹 랄프> 등의 영화를 제작하며 제작자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렇듯 폴락은 배우에서 감독으로 다시 제작자로 변신하며 헐리웃과 46년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

★ 대표작
▶투시
▶아웃오브아프리카
☆ 경력
▶영화 데뷔작 - 전쟁 사냥꾼(62)
<투씨(82)>, <플레이어(92)>, <죽어야 사는 여자>, <우디 알레의 부부일기>에서 배우로 활동
▶감독 데뷔작 - 가느다란 실(The Slender Thread)(65)
▶<누가 말을 쏘았나(69)>로 주목을 받기 시작
1970년 미라지 프로덕션 설립..제작자로도 활동
한가지 장르만이 아니라, 액션물과 멜로물을 넘나들며 자유로운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음
◈ 촬영작품
▶1999 FOR THE LOVE OF THE GAME
▶1999년 랜덤 하트(Random Hearts)
▶1995년 사브리나(Sabrina)
▶1993년 야망의 함정(The Firm)
▶1990년 하바나(Havana)
▶1985년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
▶1982년 투씨(Tootsie)
▶1981년 선택(Absence Of Mailce)
▶1979년 일렉트릭 호스맨(The Electric Horseman)
▶1977년 바비 디필드(Bobby Deerfield)
▶1975년 암흑가의 결투(The Yakuza)
▶1975년 콘돌(Three Days Of The Condor)
▶1973년 추억(The Way We Were)
▶1972년 제레미아 존슨(Jeremiah Johnson)
▶1969년 고성을 사수하라(Castle Keep)
▶1969년 데이 쇼트 하우스(They Shoot Horses, Don't They?)
▶1969년 디스 프로퍼티 이즈 컴덤드(This Property Is Condemned)
▶1965년 가느다란 실(The Slender 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