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박충흠
하늘연못은 망자의 영혼을 떠나보내는 장소이며 현실세계와 피안의 세계를 연결시켜주는 특별한 공간이다.
망자의 영면과 안식을 기원하는 꽃 한 송이 ,
그리고 두개의 꽃잎은 마치 영원의 세계로 떠나는 배와 같은 상징성을 가지며
슬픔과 비통함 보다는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염원을 통해 평화로움과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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